고객지원센터
감사의 편지
서영석 원장님, 진료지원 문형두 주임님, 원무과 이성진 사원님 감사합니다.
- 김윤정
- 2022-11-11 19:41
- 조회 : 858
8월 28일날 미세수지접합수술을 서영석 원장님께 받고 지금 회복중인 환자입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모든 정신상태가 무너졌지만 침착하게 저의 마음을 안정시키며 2번의 수술로 고생하신 저의 담당 서영석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주일에 두 번씩 소독하는 과정에서 늘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에 제 손가락이지만 쳐다보기가 무서울 때마다 진료지원 문형두 주임님께서는 늘 말씀 한마디 한마디 제 손에 닿는 처치 하나하나를 너무 세심히 어떡하면 덜 아프게 할까 늘 저의 마음을 다독여주셨습니다.
늘 불안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병원 앞에 들어섰지만 원장님과 문형두 주임님의 따스한 마음씨에 병원 문 나설때는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들곤 했습니다.
그리고 원무가 이성진 사원님께서도 온 신경이 손가락에 쏠려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저에게 조금더 시간을 내어주시며 천천히 생각해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두 달 넘게 병원을 다니면서 서영석 원장님, 문형두 주임님, 이성진 사원님을 포함한 모든 서부산센텀병원 직원 분들께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 매사에 조심하며, 아직까지 회복이 덜 되었지만 최선을 다해 회복하며 좋은 상태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이제 올 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서부산센텀병원의 발전과 모든 직원분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모든 정신상태가 무너졌지만 침착하게 저의 마음을 안정시키며 2번의 수술로 고생하신 저의 담당 서영석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주일에 두 번씩 소독하는 과정에서 늘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에 제 손가락이지만 쳐다보기가 무서울 때마다 진료지원 문형두 주임님께서는 늘 말씀 한마디 한마디 제 손에 닿는 처치 하나하나를 너무 세심히 어떡하면 덜 아프게 할까 늘 저의 마음을 다독여주셨습니다.
늘 불안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병원 앞에 들어섰지만 원장님과 문형두 주임님의 따스한 마음씨에 병원 문 나설때는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들곤 했습니다.
그리고 원무가 이성진 사원님께서도 온 신경이 손가락에 쏠려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저에게 조금더 시간을 내어주시며 천천히 생각해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두 달 넘게 병원을 다니면서 서영석 원장님, 문형두 주임님, 이성진 사원님을 포함한 모든 서부산센텀병원 직원 분들께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 매사에 조심하며, 아직까지 회복이 덜 되었지만 최선을 다해 회복하며 좋은 상태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이제 올 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서부산센텀병원의 발전과 모든 직원분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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