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센터

감사의 편지

서부산센텀병원 선생님들 모두 행복 하십시오.

관리자
2020-07-30 09:40
조회 : 2,145

2020년 7월29일
장** 환자분께서 고객의 소리함을 통해 보내주신 감사의 편지입니다.
고객 여러분의 격려 말씀 가슴깊이 새기며, 더욱 최선을 다하는 서부산센텀병원이 되겠습니다.

------------------------------------------- 감사의 편지 ----------------------------------------------------

감사의 편지 적을 곳이 없어서 이곳에 적습니다.
815병실에 한 달 입원하고 지난 25일 퇴원한 사람입니다.

들어갈 땐 움직이지도 못하고 간호사 선생님 들 고생 시키셨는데...
정성으로 치료 해주시고 가벼운 농담으로 통증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신 병원에서 가장 바쁘신 양태영 과장님!
선생님의 친근함이 뵐 때마다 날 기쁘게 했습니다. 선생님 얼굴에서 참의사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올 때 감사의 인사도 못하고 왔는데 이곳에 감사의 말씀 남깁니다.

입원 기간 동안 천사들을 보고 왔습니다.
8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 했습니다. 움직이지도 못한 날 정성껏 챙겨주시고 주변 까탈스런 환자도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하신 모습을 보고 한번 물었죠. 천사교육을 따로 받냐고... 그냥 웃으신 선생님 모두 마스크를 하고 계셔서 얼굴도 자세히 모르고 이름도 모릅니다. 8 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물리치료실에 김*정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처음 물리치료 가던 날 엄청 긴장했었는데 선생님께서 이런 저런 얘기로 긴장 풀어가며 치료 해주시고 걱정 해주시고 3일 동안 감사 했습니다.

서부산센텀병원 선생님들 모두 행복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