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태훈 69년 9월10일생입니다.
제가 29살에 당뇨병으로인하여 지금까지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지금현제 나이는 42살이에요.
살면서 여러병원을 입,퇴원을 해보았지만 김동현과장님 같은분을 못뵌것같아요.
이분은 회진을하실때나 복도에서뵈면 환자에대해서 너무애착이있고,자기직업에 자부심을가지시고 환자를돌보십니다.
저는 수술을하고싶어요.만약에 가능하다면 꼭 김동현과장님께 받고싶어요.
병원장님 김동현과장님 연봉좀올려주세요 ♥♥♥♥♥♥♥♥♥♥♥
저는 병원에 약타러 잘안갑니다. 항상 아내를 보냅니다.
그이유는 저희아버지가 당뇨병이에요 그래서 혹시나 합병증이 있을까싶어 잘안갑니다. 김동현과장님화팅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특징) 과장님은 환자분들한테 알아듣기쉽게 설명을 잘해주십니다 너무멋져요 제가 담달에 꼭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