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직원이 만족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병원
2002년 12월 초 부산 동부지역의 중심 수영구 광안동에 정형외과 관절 전문 부산센텀병원을 개설한 데 이어 2009년 2월 부산서부지역의 관문 사상구에 정형외과 수부 전문 서부산센텀병원을 개원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총 400여 병실에 500여 명의 직원이 ‘환자와 직원이 만족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병원’이라는 설립이념에 부합되도록 열심히 노력하여 부‧울‧경 지역뿐 아니라 전국적인 명품 병원으로 성장했다고 자부합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의료진을 포함한 전 직원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격려가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센텀병원은 이윤만 추구하지 않고 지역사회 공유가치를 창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병원도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고의 진료, 쾌적한 병원, 편리한 시스템으로 고령사회와 인구절벽,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미래병원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배려에 늘 감사드리며, 센텀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분들의 빠른 쾌유와 직원 여러분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