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서부산 센텀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사고로 인해 상처도 상처지만, 마음에도 상처를 받았었습니다.
수술 후 후유증이 많이 걱정 했었는데,
물리치료실의 허*숙 선생님의 정성 가득 한 치료에 처음보다 많이 호전 되었습니다.
항상 밝게 웃으며, 적극적으로 치료해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에 저도 그 에너지를 받아 지금보다 더 제 상태가 나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허*주 선생님을 비롯한 물리 치료사 선생님들께 이 글로 나마 감사함을 전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