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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H 정형외과 · 내과 특성화 병원 서부산센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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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부미세

외과 | 작년 여름 고름주머니 수술했습니다.

답변완료

  • 김원정
  • 10-06-12 18:28
  • 조회 : 4,155
작년 여름에 사타구니에 고름주머니가 생겨 양쪽 팬티라인으로 찢고 들어내는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왼쪽 찢고 꼬맨 흉터자국이 아파서 보았더니

그 흉터의 반이 부풀어올라있었습니다.

농양주머니가 생겼을때처럼 팬티를 입으면 아픕니다.

혹시 재발한 것인지, 또 수술을 해야하는것인지 걱정입니다.

아니면 흉터자국이 그냥 부푼것인지, 그렇다면 왜 그런것인지도 궁금합니다.
  • 이종명
  • 10-06-14 15:44
  •  
김원정님은 다발성 피지낭종증으로 수술후 조직검사상 확진된 경우입니다.
피부의 땀샘 과 기름샘의 염증이 동반된 경우로 많은 기름샘의 입구가 막히든가 하면 여드름 처럼 커지고 염증생기는 것과 같습니다.
수술자국에 염증이나 다른 작은 피지낭의 염증으로 생각됩니다.
병원에 나오셔서 간단한 수술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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