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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 작년 여름 고름주머니 수술했습니다.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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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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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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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155
작년 여름에 사타구니에 고름주머니가 생겨 양쪽 팬티라인으로 찢고 들어내는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왼쪽 찢고 꼬맨 흉터자국이 아파서 보았더니
그 흉터의 반이 부풀어올라있었습니다.
농양주머니가 생겼을때처럼 팬티를 입으면 아픕니다.
혹시 재발한 것인지, 또 수술을 해야하는것인지 걱정입니다.
아니면 흉터자국이 그냥 부푼것인지, 그렇다면 왜 그런것인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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